흐건게 나오네


흐건게 나오네

씨벌껏 흐~~거네.나는 또 조~~논 나왔네.그래도 오늘은 한방에 바분게 어저끄보다는 낫다.어저끄는 멫번을 치웠는가...하니라도 우리집 오는 손님 옹삭시랍게 안헐라고 껄막케까지 개안(?)허게 치웠다.벹은 나도 춘날씨라 손이 시랍다.신촌아재는 자기네 껄막 쓸고는 형수 혼자 지겠다고 봉국아짐네 껄막도 쓸고오는가비다.손조까 녹일겸 들와서 커피 한잔 홀짝끄래고는 잠바 하나 걸친다.오늘같은 날은 그냥 막 눌러대도 작품이 나온다.장화는 무근게 어저끄 신었던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선다.어저끄 트렉타가 눈 치드만 그놈이 얼은디다 우게 눈이 와논게 볼브믄 얼음 봅는 소리가 난다.미끄랍다.승데이아짐네 보란에 백일홍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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