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고 영꼬


깔고 영꼬

그런게나 그랬제.오죽했으믄 그랬겄어?벨라 재미가 없었는디... 보다가 잠들었었는디...혹시라도 재밌어질지도 모를깜솨서 다시 보는디 역시나다.그런게 잠들어부렀제.낮에때 든든허게 먹었으믄 그냥 자도 암시랑 안헌디...생각은 없는디 그냥 자믄 서운헌게 뭇으로라도 끼니를 이서보까허고 또 국시를 삶으까 라면을 끼리까 그냥 밥한술 뜨까 생각중이다.그래! 오래되믄 냄시난게 밥으로 허자.태극이란놈 라면 끼래서 밥 말지도 모릉게 그만치 냉게놓고는 양판에다 밥을 푼다.절반이나배키는...입맛도 없는디 이놈이믄 되겄다.밥에다 장조까 찌클고 우게다 마카얼지 담고는 방에 들와서 김허고 배추허고 마카허고 쌈장허고를 앉어서 싸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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