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녘


구녘

분명히 이짝에다 느놨는디... 웃도리에가 걋짐이 없을때는 바지걋짐다 담배허고 라이타를 는다. 한대 꼬시를라고 보믄 라이타가 없다. 요놈에 걋짐. 언제부터 터진지는 알았는디 세탁기 한번 들어갔다 나오믄 잊어불고... 바늘허고 실허고 꺼낸다. 눈이 어돠서 끼기가 어룹다. 바늘귀는 보이긴 헌디 곤질이 잘 안된다. 포도시 껴놓고 바지를 벗는다. 워리여 멍진것조까 바야여. 저븐날 예취기질 험서 독데이 하나가 날라와서 때레불데이 시푸렇게 멍졌다. 씨벌껏 맞을때는 눈물이 찔끔 날락허드만 집이와서 본게 암시랑 않고 실케고 구녘난디는 없기래... 우리 엄니가 다리뻬 보믄 탐두닥했었는디 그마저도 빼빼 야와부러서... 구녘이 크다. 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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