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요 씨벌 또 재벌


에요 씨벌 또 재벌

포도시 뒷밭에치 끝냈다. 저짝밭에치는 어찌고 생겠디야 허고 와본게는 "에요 씨벌 여그도 재벌이네" 낮에때 잠깐 갔다왔는디 아무리 죽겄어도 엄니한테는 들러얀게... 숭다가 두줄이 안숭거진게 고치러 갔닥허드만 고차왔는가비다. 점드락 우리야도 다 못숭고... 모쟁이 인건비 빼고나믄 개좆도 남는것 하나 없겄다. 까똑까똑! 초저녁잠이 많핸게 되기도 허고 일찍 잠들었는디 카톡알림에 깼다. 큰누나가 내 블로그 구독자 되야부렀다. 댓글은 카톡으로 대신헌다. "깨 숭니라고 욕봤고 봉사 나가서 찍은 사진 모델같이 멋져부러" 남매간이라 고로고 비는거여. 한번 깬 잠은 쉽게 오질 않는다. 어저끄허고 같은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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