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먹네


줘도 못먹네

아이 새끼가 오늘도 안인나네여. 어쩔수없이 해야제 벨수없다. 지름이 이놈 가지믄 해질랑가? 오분도 안걸릴놈에것 해질티제. 뒷밭에 허다가 떨어져불믄? 탈탈 털어서 는다. 대번에 걸려라 얍! 지랄허고 자빠졌네. 지름 밸브를 끌르도 안허고는... 워리여 어째 요로고 뻑뻑허디야여? 힘을 줘서 돌리는디... 좆도 뿌러졌닥해얀가 끊어졌닥 해얀가? 지름을 줘도 못먹는다. 먹응것 없다고 일도 안헐것이고... 밤새 선풍기 없이도 잤는디 땀도 날락허고 부애도 나고... 이럴때는 오늘에 운세가 어찐가부터 봐보자. 뺀찌로 포도시 돌레서 밥은 멕에놓고 시동은 걸었다. 죽순이 인자 거짐 올라올놈은 올라왔는가 빌란놈은 벨로 없다. 땀이 나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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