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때 보믄 알아


뛸때 보믄 알아

좆도 인자 담배도 없는디... 하니라도 마카즙허고 마카씨앗 주문 들올깜솨서 바우고 바왔는디 우체국 마감시간도 지나부렀고 나갔다 와얄랑가비다. 씨잘데기없이 지름 닳아치기 시라서 그랬는디... 모레 아침에 아들녀석 기능연습 허는디 그때까지? 담배 펴서 폐병으로 디지는것보다 화병으로 모님 디지겄다. 엄니헌테도 들르고 이참저참 나갔다 오자. 다섯시가 가차와지는디도 뜨급다. 택배차 들오는 소리가 디킨다. 오늘은 니가 어찌고 헐래? 늘상 허든대로다. 내리도 안허고 던진다. 야구선수나 허제. 항시 그자리로 떨어지는구만. 메칠째 비가 안온게 때도 가뭄탄디는 끄매질락 헌다. 오매! 저것이 뭇이디야? 똥싸놓고 흙으로 좆된 발을 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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