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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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다온디야?" "안디질라믄 맞어야죠" 맞네 어찌네 지랄을 허드만 저도 백신 맞었다고 자랑헐라고 들렀는갑다. "커피는 마시기 싫고 마카즙이나 줘요" 엇 지랄! 오래는 살고잡픈가비네여. 안먹을라믄 너나 먹지말제 내야도 안들고 오냐? 새끼가 처음에는 블랙마카즙은 지 입맛에 안맞다고 레드마카즙만 시게먹드만 요새는 아무것이나 오늘 준놈도 블랙인디... 씨벌놈에 하늘이 구녘났는가비다. 점드락 찌클고만 있으니... 대산 또 나갔다와얀디 어찌까여. 어저끄 오늘 마카즙 주문이 들왔다. 여성분인디 둘 다 목소리가 이쁘다. 보나 안보나 얼굴도 이쁠것이여. 아까침에 우체국 들렀을때 국장이 차 한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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