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재배 이틀째


마카재배 이틀째

지비들은 어찌요? 팔월 마지막날 마카씨앗을 파종(직파)했다. 세개가량 떨어치면 좋은데 마카씨앗이 워낙 작아 쉬운 작업은 아니다. 씨앗을 코팅하면 작업은 수월한데 반해 신중한 수분관리를 요한다. 멀칭비닐은 20cm×20cm 정도가 적당하며 5~6공이 작업하기가 좋다. 구월 첫째날 수분공급이 이뤄졌고 이틀째를 맞는다. 적당한 수분만 유지시켜준다면 발아시키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현재 아침저녁 두차례 수분공급을 하고 있다. 생육 초기엔 소량의 수분을 자주 공급해주는게 좋고 이후 수분의 양과 간격을 조금씩 늘려간다. 예)하루 한두차례 하루 한차례 이틀에 한차례 사나흘에 한차례 수분의 양은 작물의 생육과 각자의 토양에 맞게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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