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재배 삼일째


마카재배 삼일째

차 키가 암만 찾어도 안보인다. 이불 들춰보고 걋짐 뒤져봐도 없다. 느낌이 쌔허니 안좋다. 어저끄 차에서 칼 꺼내고 뭇쪼까 허고는 창문 닫는다고 키를 돌리고는...씨벌껏 그냥 들와부렀네여. 불길헌 예감은 영락없이 들어맞는다. 방전이다. 오늘도 깨벼얀게 일찌감치 물주고 와얀디... 뚜벅뚜벅... 영환이성이 인부 태러가는가 아는체험서 지나간다. 물 돌리고 방죽물도 받고 나올때는 깜깜허드만 그새보 훤해진다. 사르레이 주고 모다를 끈다. 또 걷는다. 뚜벅뚜벅... 동쪽 하늘이 삐러다. 카센타에다 이른시간이라 방전된것을 문자로 일렀드만 언제 왔다간지도 모르게 해놓고 갔다. 다시 마카밭으로 간다. 올라오기도 많이 올라오고 많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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