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떡이라니


웬떡이라니

나한테는 유튜브가 수면제랑게. 그놈만 보믄 금방 잠들어분다. "여보세요 아무도 안계세요 여보세요..." 어저끄 뭇이 온다고 알림이 뜬다. 주문헌것이 없는디... 송화잔기지떡? 검색해본게 파주. 막둥이가 파주사는디... "너제?" "오빠 뭔소린지 저는 아녜요" "지랄말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배키는 없어" "오빠는 떡 별로 안좋아하는거 아니까 식구들이 아니라 오빠 아는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없응게 그러제" "큰언니? 언니는 이런거 못할거고 작은언니도 진짜로 못허드만 누구까? 내일이면 누가보낸지 저도 알수 있는거에요?" 작은집 갈라는디 카톡알림이 운다. 너도 당..........

웬떡이라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웬떡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