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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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춘갑다. 사료는 있는디 낑기린다. 가만...저것이 시얀을 두번이나 났음서도? 시끄라 개새꺄! 5년전엔가? 작은집서 갱아지새끼 시마리(?)를 얻어왔다. 한마리는 이름을 지어줬는가 어쨌는가 기억이 나들 않는디... 한마리는 엄니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으로 들온 암컷이라 이름을 칠녀니 글고 한마리는 암놈 데꼴라고 엉겁결에 따라온 겁(겹)겨리 글고 그레이하운드 째깐헌놈. 째깐해도 다 컸다여. 이런 소리 허믄 넘들헌테 욕도 많이 먹을것인디... 그동안에 내가 키웠던 개들은 식구라는 개념보다는 보양식? 무릎이 좋지 않아 수년째 양약을 잡숫고 계시는 아부지헌테 개소주나 내레 디릴라고 키웠었다. 요새는 반려견이다 반려묘다 반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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