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놈이나 묵은놈이나


쌔놈이나 묵은놈이나

다 들어갔는가비다. "쌀은 주말에만 받거든요.토요일날 전화 드리고 갈께요" 우리동네 지날 시간도 넘었는디 어째 전화가 안온다. 애통 터진게 내가 해본다. 바쁜가 안받는다. "아이고 죄송합니다.제가 깜빡 했네요.세시까지 들르께요" 니미 다섯시 다 되야서 가지갔다. 송짱도 빼오믄 나슬것 같어서 미리 문자로 보냈드만 가질러 와서사 빼고 자빠졌다. "며칠 걸릴거에요.삼일정도?" 같이 온 사람은 "뭇이 그래 오일은 잡어야제" 월요일 낮에때 아부지헌테 잘 받었다는 연락을 받었다. 저녁때는 큰누나가 "우리야 네개배키는 안보냈어?내 전화번호도 다르게 적었닥허고" 조회해본게 시가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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