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부지를 아시요?


내 아부지를 아시요?

오늘 아침이 젤로 춘가? 딴디는 모르겄는디 발등거리가 물파스라도 보른것같이 약간 썬득허다. 뜨근 커피 한모금을 생케본다. 입 안에만 따숩다. 커피도 입으로 때는 냉갈도 벨 효과가 없다. 내일밤 열두시에 엄니헌테 술 한잔 부어드리고 오믄 출것 같어서 내일부터나 꽂을락 했는디... 하레 일찍 꽂아본다. 온도조절은 0에다 맞춰논다. 한참 지난게 따솨진다. 인자 시작머리 냈응게 시얀내 0에서2사이를 왔다갔다 헐것이다. 올 시얀에도 니덕조까 보자. 하우스 들러서 간만에 측창조까 열어두고 대산으로 향헌다. 소주 한벵허고 포허고... 오늘은 바람이 쪼까 들분다. 마카밭 물이나 사르레 주자. 메칠전까지만 해도 막 올라오드만 비가 찔끔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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