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낙


사라진 낙

까똑 까똑 까똑... 에이 씨벌놈에 카톡! "어찔래?나갔다 오자" "안가고잡프요" "가서 밥만 먹고 오게" "밥은 집이가도 있어라우" "글지말고 갔다 오게야" "솔직허니 그런디 나가는거 벨라 좋아라 안해라우.봉사땜시 가입했제 밥먹고 술먹자고 가입했간디...자꼬 귀찮게 허믄 모임 나와불고 잡프요" 내가 나가야 선호성이 술을 한잔 허드라도 맘놓고 먹는디... 성 미안허요. 벨라 재밌도 안험서 공갈웃음 짓기 싫어라우. 삐쳤는가 알았담서 끊어분다. 어저끄 눈 치고 들온게 발이 시라서 전기장판을 첨으로 0에서 2로 올랬드만 입김은 나옴서도 등거리가 따땃헌게 잠만 실실 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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