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허고 카나리아


후리지아허고 카나리아

메칠간 한허고 춥닥허기래 일찌감치 하우스 문을 닫고 들와서 전기장판 키고 드러눈다. 온다고 안헌것 같은디... 오는둥마는둥 그래도 비는 비다. 유튜브를 본다. 후리지아?꽃이름이제?무슨 색이드라? 태극이 엄마가 좋아해서 멫번 사보긴 했는디... 지방 떠돌다본게 한달에 한번배키는 낯빠닥을 못비친것에 대한 미한헌것도 있고 해서 생일때는 꽃을 사들고 갔다. 군대가기 전에 노점에서 여자들 핸드백을 팔았든 적이 있었는디 그 자리 앞에가 꽃집이 있드라고. 집이서 가깝기도 해서 꼭 그집서만 산것 같다. 긍게 그 꽃이 무슨 색이냐고야? 노란색인것도 같고... 노란색? 후리지아에서 카나리아로... 초밥때기가 결혼을 헌단다. "배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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