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했다


나도 했다

밤새 토끼잠을 잤다. 영화 한프로 틀어놓고 보다 잠들다를 반복허다본게 훤해질때까지 멫번을 보고있는가... 하니라도 아는 얼굴 볼깜순게 일찌감치 갔다와불자. 나갈 채비를 헌다. 채비랄것도 없다. 신분증만 챙기믄 된다. 저런 개새끼가... 어디 니가 이기는가 내 고집이 쌘가 한번 해보자고? 보온덮개를 다시 접어서 안으로 는다. 비오는 날도 고로고 자는가 볼참이구만. 마카밭에 안들르고 곧바로 공음실내체육관으로 향헌다. 어저끄 유튜브 본게 사전투표율이 지난 대선때보다 높닥헌디 아직 안헌것이 꼭 죄를 짓고 있는것 같어서... 내가 들어갈때 어뜬 아짐만 나오고는 대기자도 없고 들어감서 나옴서 했다. 똥싸고 밑 안닦은놈마냥 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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