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잡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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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여 저것이 뭇이디야여? 다 날라가분지 알았드만... 요새 안경을 안쓰고 댕인다. 기껏 가봤자 대산이라... 째까 더 나갈라믄 눈꾸녘 두개를 더헌다. 어디 휴대폰으로 땡게보믄 "지랄허고 자빠졌네" 지지리 충전시게놓고 그냥 와부렀다. 다시 집으로... 벅구는 또 꼬랑지를 내두른다. "치나 새끼야 너허고 놀아줄 시간없어" 그새 딴디로 가부렀을지도 모른디... 야~아직 안가고 있다. 근디 어째 한마리뿐이까? 니그 엄마아빠가 나헌테 간단 말도 못했다고 너보고 허고오락 허디야? 카메라를 땡긴다. 니미! 씨벌것이 흐겐게 고닌지 알았드만... 아무리 보고잡닥해도... 벨브 다시 끌러서 꽉 제이고 테이프도 야물게 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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