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인 차


길들인 차

어저끄 밤에 잠깐동안 시끄랍데이 벅구가 짖고... 누가 사고났는가비다 허는디 바로 출발허는 소리가 디키드라고. 누구여? 그나 다들 참 용해. 제대로 허믄 차가 용허제. 훈련들은 잘 시겠는가벼. 주인은 술이 대가리까지 올라와서 어찌고 왔는가도 생각 안난다드만 이튿날 본다치믄 마당에가 똑바로 주차되야있는것 보믄... 어디 기스도 안나고... 어저끄 시끄랍낸 범인이 누군지는 아직 모르는디 대충은 알겄드만. 우체국 감서 본게 차가 마당에 있드라고. 문자 참 애매허게 왔다. 레드마카즙 한박스씩 보내도란다. 계속 시게먹는 양반인디 당신은 안구건조증에 효과를 봤고 동생은 갱년기에 효과를 봤단다. 두박스를 보내란 소린가 아니믄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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