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야 유채야


유채야 유채야

문자를 잘못 보냈는가비다. 지달랐다 도로 가꼬가락 헐락 했드만 배송완료했다고 문자가 왔다. 간식으로 다시 한번 기다림의 미학을 갈차본다. 벅구가 그딴것이나 알랑가... 기다려 새끼야 기다려! 학원농장은 주차장을 넓히는가 메칠째 시끄랍만 내고 있다. 그러그나 말그나 나는 또 마카밭으로... 모냐 뽑아다 내뿐놈이 뚜드러 맞어서 피멍든놈마냥 삐레고 끄매게 생겠다. 벹봐서 근다. 다시 한바꾸 돌아보고는 레드마카 있는 디로 간다. 배추좀나방을 메칠간 본놈보다 더 많이 본다. 손이 바쁘다. 탁!때레본다. 헛빵이다. 기연치 쫓아가서 때레잡는다. 여러마리 잡었다. 아지끼레 못봤든 나비도 여러마리 보인다. 레드마카밭도 두바꾸 돌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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