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수 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처음에는 잘 올라왔었는디... "그때가 언제냐?십일월 중순경이였는디...사진 찍어논놈 있응게 보믄 알겄구나.십일월십오일이네요" 마카농사 십년만에...처참했다. 넘들이 지나감서 "저새끼는 마카농사조까 진닥허드만 좆까치는 지었구만"헐깜솨서 문은 아조 열도 안허고 포도시 측창만 째까씩 열어놨다. 쪽팔리자네! "여그치보다 더 잘 진 디는 없겄습디다" 오늘 다녀감서 헌 말이다. 특별헌 일이 없으믄 하레 네바꾸는 돈다. 한두룩을 갔다가 오고 또 끄트머리서부터 첫들머리로 왔다가 다시 가고... 마무리는 서서... 감서는 안보이든 풀도 올때는 보이고 이짝에서 안보였든 것이 반대짝에서는 보이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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