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 머리 우게


하나씨 머리 우게

아따 집이만 들어갔다 나오믄 까마구 고기를 먹었는가 맨날 잊어먹고 지랄헌다. 벌써 메칠짼지... 요새 문놈에 길이 요로고 복잡헌지 포크레인에 살수차에 징허구만. 요꿀로 해서 가야쓰겄다. 워리 쩌그도 문산아짐네 논일 헐라고 포크레인 대져있다. 천상 시정있는디로 가야겄구만. 니미 씨벌이네. 축제때 빠져나가는 차들땜시 긍가 길이나니나 개 좆만치 넓힘서 수선이란 수선은... 오는 길에 바로 앞에 보이는 학원농장 유채꽃이 제법 많이 펴서 놀미얌허다.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 어서 하나씨 머리 우게를" "아무소리 허지말고 가만히나 지겠어라우.하나씨가 질로 취접허게 생겠응게 금방 올라갔다가 내레올라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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