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먹은 개는


죽 먹은 개는

마카밭에가 있었씨얀디... "인부들만 있고 주인은 어디서 뭇헌디야?" "영환이형네 물설치하고 있어요.커피 한잔 마시러 와요" 아부지허고 막둥이허고 통화를 했다. 내가 시간은 귀신같이 맞힌당게. 둘 다 식사중이다. 아부지헌테 전화허믄 거짐 다 잡쑤는 중이드랑게. 매양허고 큰누나가 코로나 걸려서 애리가 내레와서 밥 채레드리는 모양이다. 작은누나허고 진옥이가 와서 메칠간 잡쑬 반찬 만들고 있단다. 통화를 마치고 마카밭에 갔다. 어?이새끼 비니리 언제 씌웠디야? 저짝 큰밭도 씌웠는가? "어저끄 지영때 누가 대파 뽑으러 왔디야?" "많이 왔다갔죠.왜요?누가 마카 손댔어요?" "어뜬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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