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톤 디자인 3D] 10년 지기의 회고 - '띵라이트'의 '띵한 작가' 문혜진 대표, '띵!'한 순간을 전달하는 매거진(뉴스레터), 칼럼, 띵언 구독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다.

서론 - 나에게 있어서 '명동' 이라는 장소, 그리고 오랜 친구의 '특별한 사업' 일상에서 빛나는 띵한 순간을 조명하는 곳.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담겨있고 칼럼처럼 작성하고 싶어서 독백체로 작성하기로 했다.>> 오늘은 내 오랜 친구가 만든 한 구독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내 친구인 '그녀' 와 만날 때에는 항상 명동에서 만난다. 그녀와 특별한 인연이 10년 전 명동에서 시작된 이유도 있고, 상계동에서 사는 그녀와 부천시에서 사는 내가 '동성이 아닌 친구'를 만날 때 적당한 분위기와 무드를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중간 지점이 명동인 이유도 있어서이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나는 그녀와 명동에서 만났다. 얼마 전에도 만나서 오늘 소개 할 '새로운 사업' 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왜 하필이면 명동일까, 또한 명동은 나에게 있어서 정말 특별한 장소이기도 한데 말이다. 명동은, 내가 10년 전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처음 살았던 곳이다. 그 외에도 명동은...

원문링크 : [문스톤 디자인 3D] 10년 지기의 회고 - '띵라이트'의 '띵한 작가' 문혜진 대표, '띵!'한 순간을 전달하는 매거진(뉴스레터), 칼럼, 띵언 구독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