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리뷰] Machine Gun Kelly - Tickets to My Downfall


[앨범 리뷰] Machine Gun Kelly - Tickets to My Downfall

에미넴에게 패배한 래퍼에서 팝펑크 장르의 구세주로, 머신 건 켈리의 성공적인 노선 변경. 오늘 (09-25) 릴리즈 된 곡들과 앨범들이 수두룩하다. MGK(Machine Gun Kelly), 조지(Joji), 에이셉 퍼그(A$AP Ferg), 스캇(Travis Scott)의 새 싱글, 심지어는 뜬금없이 틸러(Bryson Tiller)의 트랩소울 디럭스 버전, 그리고 유튜브에만 올라와 있던 위켄드(The Weeknd)가 14년도쯤에 냈던 싱글이 음원사이트에 드디어 풀렸고 릴 웨인(Lil Wayne)의 카터5 디럭스도 뜬금없이 오늘 나왔다. 토리 레인즈(Tory Lanez)도 아무런 홍보 없이 뜬금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사실 오늘 조지랑 MGK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상 외의 발매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다. 그래도 우선 MGK는 손꼽아 기다려왔기에 학교에서 이미 다 들은 터라, 오늘이 가기전에 이 앨범은 꼭 쓰고 가야겠다. MGK - Tickets to My Downfal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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