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Keem - The Melodic Blue (2021) 2010년대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켄드릭 라마의 '사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메인스트림 씬에 뛰어든 베이비 킴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트래비스 스캇의 지원을 받은 곡인 durag activity 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에는 대놓고 자신이 켄드릭 라마의 사촌임을 과시하듯 제목부터 family ties (가족 유대) 라는 곡을 켄드릭 라마와 함께 발표했다. '가족의 유대'라는 제목의 뜻 그대로 그들은 이 곡을 통해 서로 윈-윈을 기록할 수 있었다. 켄드릭 라마는 왕에 걸맞는 화려한 컴백을, 베이비 킴은 힙합 씬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2021년의 하입(Hype) 루키 그 자체가 되었다. 베이비 킴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첫 정규 앨범에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이 첫 정규 앨범의 평가에 따라 베이비 킴은 켄드릭 라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더 큰 타이틀을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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