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공항에서 시내, 수상마을과 모스크


브루나이 공항에서 시내, 수상마을과 모스크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는 나라, 국왕이 새해에 용돈을 100만 원씩 주는 나라,세계에서 단 두 개뿐인 7성급 호텔 중 하나가 있는 브루나이.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나라였다.그런데 스카이스캐너에서 우연히 브루나이 비행기표를 보게 되었고, 안 가본 나라였기 때문에 가보기로 하였다.동남아시아에 이토록 부유한 나라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래서 큰 기대감을 안고 출발하였다.이번엔 어떤 여행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기름값이 물값보다 싸다구? 저녁 출발 비행기였다.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이었는데 기내식이 제공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새벽 2시경에 공항에 도착하였는데, 같이 온 여행객들은 다 픽업차량을 이용해서 가셨다. 나 혼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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