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에서 타지마할로 이동, 타지마할 리얼후기

택시 사기를 당하고, 그다음 날 우여곡절 끝에 타지마할에 갈 수 있었다.세계 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그 장엄한 유적을 드디어 보다니!"같이 사진 찍어요~", 그런데 한 두명이 아니였다.나는 정말 편한 바지와 반팔티 차림으로 입장하였다.그런데 주목을 받았다!가족이 내게 다가와 사진을 같이 찍어 달라고 하였다.나는 흔쾌히 좋다고 하였다.그러고 나서 가려고 하는데, 다른 가족이 와서 사진을 요청하였다.이번에도 기분 좋게 같이 사진을 찍었다.그런데 또 다른 분이 사진을 찍자고 오셨다.판이 점점 커졌다.같이 동행한 친구가 양해를 구하고 날 데리고 가주었다.가드까지 동원되었다!그 덕에 다행히 타지마할을 구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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