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백신 당일예약 네이버와 카카오 달랐다. 사소한 차이가 가치를 만든다. 오늘 잔여백신 당일예약을 급하게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그 이유는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입니다. 요즘은 잔여백신 알람이 거의 없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알람이 오면 들어가서 눌러보기만 합니다.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 것이지요. 시도는 해봐야 하니까요? 그런데 왠일로 카카오톡 지갑에서 최근 알람이 계속 오네요. 갑자기 알람이 많아졌지 하고 생각해보니 휴가철 이네요. 예약을 하고도 휴가로 취소를 하시는 분이 많이 있나보네요. 금주에만 10건의 알람이 울렸네요. 신청도 안되는 백신을 예약신청 하라구? 이게 먼 X소리야~~ 알람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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