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다. 도전을 함께해 주세요. 나는 충분히 탁월한 사람이다. 도전 루틴 그 마흔두 번째 아침 시간에 대한 기록입니다. 주말의 시작 토요일의 아침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세 여자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내 딸 서아다. 두 번째는 서아 엄마다. 세 번째는 정지영 DJ다. 점점 사고하는 나로 변해가는 나를 느끼는 아침이다. 내가 원하는 사업을 위해 사업 계획서를 작성 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걷다가 사업의 방향성에 추가할 내용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노트에 적는다.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이다. 생각을 사진처럼 찍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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