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이야기, 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고 합시다 # 11


짬밥이야기, 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고 합시다 # 11

짬밥이야기 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고 합시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나를 찾는 여행자 씨블루스카이 입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불금입니다. 너무 긴 휴가로 패턴을 잠시 잃어버렸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의지가 약한 저는 계속 쉬고 싶더라고요. 따뜻한 물속에 개구리는 그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을 모른 채 죽는다지요. 지난 제 삶이 아마 따뜻한 물속에 개구리가 아닐 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는 편안함에 익숙해지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짧지만 계속하고 있는 짬밥 vs 집 밥 시작해 봅니다. 금주 주간 식단 표는 이틀밖에 안되네요..^^ 주간 식단표 월, 화, 수 추석 고향 맛집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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