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버거,쌍문 맛집] 수제버거 맛집, 599버거

마우스 직거래를 하려고 쌍문역에 간김에, 평소에 먹고싶던 수제버거가 바로옆에있어서 저녁겸 들려봤다. OPEN 매일 11:00 - 00:00 분위기는 이태원에있을법한 느낌이였다. 건물자체만 보면 낡은느낌이지만, 인테리어도 그에 걸맞게해서 레트로한느낌이 난다. 카운터와 주방, 주방이 훤히 보인다. 카카오맵 리뷰에서 주방이 더럽다는 리뷰가 좀 있었는데, 확실히 깨끗하진 않아보였다. 하지만 난 그런걸 개의치않아서 신경안썼다. 테이블도 통일성이없이 각자 개성있었다. 램프나 나무의자등으로 한층 더 느낌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컵도 개성있다. 그 외 인테리어, 게임기는 없어도 될거같다(개인적인 의견) 나는 599버거 이름을 걸고있는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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