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수제버거맛집해비앤라이트] 감성있는 수제버거 맛집

오늘 친구랑 같이 운동하기로 2시에 약속했는데 친구가 2시까지자서 혼자서 점심을 먹어야했다. 근데 어제 본 블로그중에 해비앤라이트버거 리뷰를봐서 생각난김에 다시 가보기로 했다. 해비앤라이트 OPEN 매일 11:30 - 21:00 수유에 얼마없는 감성 수제버거집이다. 힙한 느낌의 인테리어. 빨간색 글씨로 강렬하게 써져있다. 매장앞에 큰 메뉴판이 붙어있다. 버거 그림도 같이 있어서 선택하기 편하다, 인테리어에서 힙한 느낌이난다 먼가 성수에있을법한 인테리어. 빨간색과 노란색이 많다. 이곳저곳에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다. 셀프바에는 포크,나이프,빨대랑 해비앤라이트 명함? 같은게 있었다. 스티거인줄알았는데 스티커는 아닌거같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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