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수제버거맛집더블도어] 작지만 감성있는 수제버거집!


[쌍문역 수제버거맛집더블도어] 작지만 감성있는 수제버거집!

쌍문역 근처에있는 수제버거맛집 더블도어!! 친구들이랑 30분정도 걸어서 가본적있는데 그때는 일요일 휴무라 문닫아서 친구들한테 한소리들었던 곳이다 ㅋㅋ 전동킥보드타고 우이천을 따라 가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작년엔 이번년도 만큼 안더워서 더 좋았던거같다) 더블도어 OPEN 평일 11:00 - 20:00 배달, 포장 마지막 주문 - 20:00 일요일 휴무 처음에 여기가 수제버거가게라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가 빙빙 돌았다. 자세히보니 더블도어라는 간판이 있었다! 생각보다 작은 공간이였다.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었다! 그래도 작지만 아기자기해서 꽤 좋은느낌이였다~ 전체적으로 나무로된 가구가 많고 조명이나 인테리어들이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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