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ㅣ 새벽집 - 24시간 한우 육회 비빔밥 맛집이지만 다신 안가고싶은 이유


청담동 ㅣ 새벽집 - 24시간 한우 육회 비빔밥 맛집이지만 다신 안가고싶은 이유

새벽집, 영천영화와 함께 한우 육회비빔밥 맛집으로 이미 매스컴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매장인테리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은 전체적으로 나무나무 하고 옛스러운 인테리어다. 그만큼 오래된 집이기도 하고 ^^ 메뉴판 꽃등심 6.8일때쯤 왔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이다...... 우리는 세명 다 육회비빔밥을 시켰다. 때깔은 미쳤다.... 맛으로는 뭐라 할 게 없는 곳이다. 육회비빔밥을 시키면 선지국을 같이 주시는데 선지가 없다 ^^.... 부스러진 선지 조각만 있을뿐..... 이날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선지국에 실망을 했었고 내가 제목에 여길 다시 안올거라고 했던 이유는 서빙 문제였다. 처음에 나왔던 반찬들이다. 일단 나는 집에서도 반찬이나 그릇을 옮길때는 반드시 쟁반에 두고 옮기는 편이다. 안에 음식물이 있는데 그걸 손으로, 심지어 안쪽으로 잡는다? 가족이여도 싫은데 내 돈 내고 먹는 가게에서 그렇게 서빙을 한다? 반찬이 3개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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