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평범한 일상과 답답한 더위에 몹시 지친 기록이야~ 부쩍 햇볕이 심해 더워졌던 6월 항상 점심 메뉴에 고민하는 우리는 오랜만에 나가서 맛있는 걸 먹기로 했다. 뭔가 좀 다운되어 있던 다미를 끌고 갔는데 생각보다 유니가 찾은 베이글카페가 마음에 쏙 들어서 꽤 즐겁게 먹고 왔다. #메이킷카페 오랜만에 오빠랑 아울렛에 쇼핑하러 갔다. 엄마 선물을 사러 갔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우리 커플 셔츠만 사고 왔당 이전 부터 청남방을 사려고 했는데 마침 폴로에 예쁜 게 있어서 오빠랑 같이 샀다. 남자 셔츠여서 난 xs 사이즈로 구매해서 좀 박시하게 입기로 했다. #랄프로렌셔츠 30만원 이상 구매했다고 사은품도 받았다 허허 폴로 랄프로렌 청남방 후기 아이고 너무 더워서 퇴근 후 맛있을 걸 먹고 싶었다. 동네를 걷다가 석촌호수 근처 칫챗에 갔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랑 샐러드 먹었을 때는 분명 맛있었는데 정~말~맛~이~없~어~ 스테이크 고기 퀄리티가 정말 형편없었다. #잠실칫챗 팅구 령준이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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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꽉 채운 일상 기록 (또 오지 않을 6월 그리고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