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록#2] 다사다난 했던 내 첫 비행 이야기(코타키나발루)


[비행기록#2] 다사다난 했던 내 첫 비행 이야기(코타키나발루)

2017.11.27~2018.02.23 모든 서비스교육과 안전훈련이 끝났다. 이때도 많이 울었음...ㅠ(훈련받으면서도 많이 울긴 했는뎈ㅋㅋㅋ) 회사다닐때 울보가 되어벌임..ㅎ 이제 동기들이랑 찢어져서 비행하며 의지할 곳 하나없이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게 무서웠음..ㅜㅜ..그리고 동기들이랑 많이 정들어서.. 뭔가 씁슬하고 비행이 두려웠었다..모두가 그랬긴 했겠지.ㅎ 그리고 회사 내에서 비행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승무원들이 너무 필요한 시기였다고 함..(승무원이 모자름...) 그래서 회사 선배 승무원들이 우리들이 라인올라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했었따.. 그것 때문에, 우린 다른 기수들보다 서비스 교육을 정말...짧게 받았었다.. 정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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