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주간일기 한거 없는데 왜이렇게 바쁜가..(충주법원외근, 어썸마운틴, 연남 거북이의꿈, 잠실)

11월 셋째주 주간일기 한거 없는데 왜이렇게 바쁜가.. (충주법원외근, 어썸마운틴, 연남 거북이의꿈, 잠실) 요즘 일 벌려놓기 또 시작함.. 하고싶은일이 왜이렇게 많은가!!!!!!!!!!!!!!!!!!!!!!!!!! 잘먹었는데도 살이 빠져버렸다.. (잉..?) 3키로정도 빠진듯..? 앗싸 더많이 먹을 수 있다.. 요즘 점심도 잘먹고.. 저녁도 먹고 간식도 잘챙겨먹는데..? 아무래도 근육량이 빠져버린것같다.. 또 운동시작해야하나... 이번년도는 할일이 너무 많아서.. 내년부터 다니기 시작해야겠다.. 최근에 충주법원을 다녀왔다.. 그냥 집행문 받으러와서 딱히 외근일지를 쓰지는 않았음 ㅠㅠㅋㅋ 짝궁이 보내준..소고기세트.. 몸보신 일주일내내 했다.. 12월에 또 보내줬는데.. 덕분에 행복한 저녁을..먹을 수 있었다.. 선배님이랑 퇴근하고 만나서 다녀온 연남 거북이의 꿈! 카이센 마제소바 먹어봤는데 꿀맛이였음!! 곧 리뷰할 예정이다! 선배님이 추천해준곳 다 맛있어보였다. ㅎㅎ 그리고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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