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주간일기 (미용실, 프리다이빙자격증, 딥스테이션, 다이빙가방, 잠실, 고든램지 햄버거) 머리 다듬기 머리가 많이 상하기도 해서 조금 다듬고 층내려고 다녀왔는데 ㅎ.. 여기 미용실 다시는 안갑니다^^ 어디라고는 말안하지만.. ㅎㅎ.. 머리를 못자른다기보다..(*그것도 쬐금 있긴함) 진짜..머리자르다 말고 어디 사라지고, 수다떨고^^ 사담하고.. 영업하고..ㅎ 나쁜 후기는 굳이 남기지는 않겠지만.. 안녕^^.. 그리고 열받아서 시킨 치킨.. 푸라닭~ 회사 근처 앵무새 회사 근처에서 커피마시다가 발견한 앵무새 인사도하고 웃기도 함 신기.. 귀여버.. 근데 불쌍해.. 너무 방치ㅎㅐ두시는것 같애.. 다이빙가방 나눔받았다 당근에서 다이빙가방 나눔해주신다고 하길래 부리나케 달려갔다. 이날 세영이랑 하영이 만나는 날이라 강남 갔어야 했는데^^ 아주 굿 타이밍~ 이거 강남에서 들고다녔는데 어떤분이 이거 뭐냐고 물어봄 "다..다이빙 가방이에요.." 음악하시는줄 알았나봄 그리고 세영이 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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