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웃 길고양이,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기를..


반가운 이웃 길고양이,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기를..

매년 새하얀 계절.. 겨울의 차가운 날씨에길고양이들이 잘 지낼까 항상 걱정이 많았어요그런데 올해는 별로 안춥더라구요 ㅎㅎ오늘은 벌써 3개월째 인연을 이어가고있는시부모님댁 수풀에 사는 노란색 뚱뚱한 길고양이..!!잘먹고 건강한 일명 노뚱이 이야기에요언제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풀에낙엽을 이불삼아 생활하고 있는 녀석이랍니다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해서 은근 챙겨주는사람이 많은 이 동네 인기쟁이에요고양이들만 보면 눈에서 하트뿅뽕하는 저와 다르게남편은 길고양이랑 왠만하면 정든다며 밥도 안주는데요 노뚱이에게는 먼저 인사하고 밥도 챙겨 주네요오늘은 설날을 맞이해서 특식을 챙겨 줬어요!입맛이 까다로..........

반가운 이웃 길고양이,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기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반가운 이웃 길고양이,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