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하루 10분 영어..! 새해에는 나도 영어로 말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러블리브라이드에요~이상하리만치 춥지 않았던 올해 겨울도 지나벌써 즐거운 설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새해가 되며 다짐했던 여러가지 일중에는고등학교 이후 담을 쌓고 지냈던게 있어요..!!바로 영어공부.. 랍니다..ㅠㅠ세상 살아가면서 크게 쓸일도 없었고..언제나 함께하는 한/영 자막이 있어서 불편함도없었지만 언제가부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내 감정을 담아 외국인에게 이야기 하거나내가 원하는 바를 짧은 단어와 바디랭기지로 표현하니서로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게 되고..네이버 파파고나 한/영 번역기를 이용해서실시간 번역을 한다해도 외국인이 못알아듣는사태가 발생해서 참 곤란했거든요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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