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시월 마무리


2020.10 시월 마무리

눈 깜짝할 새, 11월이 시작되었다.10월은 꽤나 바쁘다가도 한가했고 새로운 것들을 시작해본 달이었다.지난주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단 하루밖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다시 탄탄하게 근육을 쌓아야하는데,, 내 근육은 자꾸 쌓이려다 더 빠지고 있는 듯하다-주말엔 부산을 다녀왔다.내가 사랑하는 부산c어릴 적부터 유난히 바다가 좋았고, 서울과 가장 멀리있는 부산은 더없이 특별한 여행지라는 생각에 언제나 좋았다.토요일은 할로윈때문인지 올해 방문했던 날들중 가장 사람이 많았던 하루였다.북적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함께했던 사람덕분인지 모든 순간이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했다.부산은 언제나 사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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