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일주일


2020.12 일주일

조금 빨리 돌아온 듯한 주간일지.우울하게 시작했던 지난 한 주.낙천적인 성격 덕분인지, 주변 사람들의 덕분인지 생각보다 빨리 우울함을 극복했다! 극-뽁c-매주 작성하였던 일지들을 쭉- 읽어보았다. 사내에서 소속이 바뀐지도 2-3달 쯤, ‘현재 내가 잘하고 있나?’ 란 생각을 해보며 현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회사 특성상 업무에 있어 대표님과 다이렉트로 소통(?)하는 편인데,투명 경영하시는 점도, 직원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부분도, 직원인 나를 업무적으로 더 이끌어주시는 것도 모두 감사했다c..한동안 월급루팡 같아서c... 너무 죄송하기도 했고, 내가 먼저 알아보고 보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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