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저는 '미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코로나로 학원을 휴원하게 되고바쁘게 살던 일상에서 잠시 쉼표가 찍히게 되었던 상황이어쩌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기회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코로나로 휴원하게 되었을 때보태니컬 아트를 하면서 위로를 얻었었죠.색연필의 색감에서 주는 힐링,사각사각 소리.. 완성되어가는 과정들이참 매력 있었습니다.그리고 요즘에는펜드로잉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두 그림의 방식이 너무 달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보태니컬아트는 관찰을 통해 거의 비슷하게 식물도감을 그리듯 섬세한 그림인데요,물론 보태니컬아트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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