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7 동북사범대 일상]장춘 꾸이린루 샤브샤브 훠궈, 꾸이린루 딸기 탕후루, 귀국하는 참치언니 청하 배웅하기ㅠ

(2019.01.11) 오늘은 청하의 장춘생활 마지막 날!원래 나랑 같은 날 귀국이었는데날짜를 바꿔서 내일 간다ㅠ 그래서 마지막 만찬으로꾸이린루 샤브샤브 훠궈로!!오늘 컨셉은 배터지게 먹잨ㅋㅋㅋㅋ 메뉴판에서 탕이랑 고기랑 채소 고르고돈 생각은 조금만 하면서 골랐다ㅋㅋㅋ 고기가 오고~!!여기서 마라탕은 처음이다ㅋㅋㅋ이때까지 카레랑 토마토 먹어봤는데왜 그런 도전들을 했지....?ㅋㅋㅋ 마라탕이 역시 제일 맛있오ㅠㅠ훠궈도 한국가면 그리울 것 같다ㅎㅎ 배터지도록 훠궈를 먹고 나와서당연한 코스처럼 탕후루를 먹으러 갔다!우리가 추천하는 탕후루집ㅎㅎ 老北京糖葫芦이다!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당ㅎㅎ 셋 다 딸기 탕후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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