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피자가 매력적인 당감동 가디나

부산 당감동 가디나 동네에 화덕피자집이 생겨서 가봐야지 했는데 오픈한지 조금 되서야 갈 일이 생겼다. 가게가 안에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서 너무 궁금했는데 오늘에야 맛보러ㅎㅎ 입구가 밖에서 봐서는 피자집이 있는줄 모르게 약간 숨겨져있다. 그래서 궁금증이 더 상승ㅎㅎ 되게 시골 느낌나는 외관을 가졌다. 이전에는 돼지갈비집이었는데 그때랑 분위기는 약간 유사한 것 같았다. 그 집은 완전 시골느낌에 집 이름도 ‘초가집’이었당 입구를 보니 야외에도 좌석이 있었다. 여름이 되면 밖에서도 먹을 수 있겠지만 주차장 바로 옆에 차 옆이라 이자리는 안앉을듯ㅎ 반대편에는 카페가 크게 있었다. 한 사장님이 하시는건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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