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걷고난 뒤의 연산동밀면은 가온밀면이지~!!

부산 연산동 가온밀면 온천천은 보통 3월에 자주가게 되는데 그 이유는 부산사람이라면 한번은 가봤을 온천천 벚꽃길에서 사진 찍으려고 가기 때문이다ㅋㅋ 사실 그러고 나서 지금 시기에도 파릇하니 예뻐서 친구집이 근처인김에 가끔 가긴한다. 이건 2018년도에 갔을때 내가 찍은건데 벚꽃핀 온천천은 진짜 이뻤고, 그때 한번 벚꽃 구경 후 이 집 와봤다가 기회가 되서 다시 가게 된 연산동 밀면집~!! 가게는 온천천 기준으로 거의 코앞이라서 벚꽃필때 놀러와서 부산 밀면 먹고싶은 여행객이나 하이킹이나 산책하고 점심먹기 좋은 곳이다ㅎㅎ 요새 온천천 카페거리도 점점 유명해지던데 모모스 커피 갈 김에 밀면먹고 가도 될듯ㅋㅋ 들어가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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