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운영하는게 좋았던 서면 노베이커 노베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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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노베이커 노베이커스 오늘 포스팅은 아치돌 다음에 갔던 카페! 한창 서면에서 카페 찾는다고 방황하다가 같이 갔던 동생이 한번 가본 핫한 곳이라고해서 주저없이 노베이커 노베이커스로 찾아갔다. 사실 입구보고 느낌이 이뻐서 찍었는데, 여기는 서면 잘알인 나도 처음보는 카페였다. 첨에 노베이커라길래 전포거리의 빵집인줄 알고 거긴 의자없다고 했는데 새로운 곳이었던ㅋㅋㅋ 사실 카페 선정 기준은 맛있는 디저트와 늦은 시간까지 하는 카페였다! 왜냐면 카페는 해봤자 10시까지 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개인 카페인데 11시까지 해서ㅎㅎ 여기 딱 도착했을 때 이제는 서면 잘 안다고 말하고 다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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