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의 아기자기 디저트 카페 서면 오월생

부산 서면 오월생 치즈케이크 플레이팅이 이뻤던 분위기 맛집 안녕하세요, 유미닝입니다:) 친구랑 빠레뜨 한남 가서 실망 잔뜩하고 디저트라도 맛있는거 먹자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눈에 보여서 들어갔던 서면 오월생 멀리서보면 광고회사 간판이 너무 크고 건물 자체가 똑같은 톤으로 맞춰져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이긴 했는데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눈에 띄어서 오월생으로 갔다 사실 처음엔 카페 맞는지도 헷갈렸는데 앞쪽으로 가니 노란간판이 딱 있었다 영업시간은 12:00-22:00 였다 2층으로 올리가니 입구부터 감성이 느껴졌다 이미 안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여기도 우리만 모르는 핫플인가ㅋㅋㅋ 내부는 약 8테이블이 있었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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