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강원도 뚜벅이 여행] 2일차 강릉/ 오죽헌에서 만나는 지폐의 주인공 율곡이이와 신사임당

DAY 2 강릉 강릉시외버스터미널-오죽헌-경포대-경포해변--허균, 허난설헌 생가터-초당순두부(점심) -순두부젤라또-안목해변(카페거리)-중앙시장-안반데기(+저녁 대게) 오죽헌 OJUKHEON 외할머니로부터 집을 물려받은 권처균은 집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무성한 것을 보고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했는데 이것이 후에 집 이름이 되어 오늘날 오죽헌이라 불리게 되었다 몽룡실에서 율곡이이가 태어남으로써 더욱 유서깊은 곳이 되었다 오죽헌에서는 사진을 카메라로도 찍고 그냥도 찍어서 사진의 화질이 조금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점! 강릉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버스를 탈랬는데 여기는 배차간격이 너무 심해서ㅠㅠㅠ 그래서 택시를 탔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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