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디저트가 있는 전포동 카페 바첼슈타트미테

부산 전포 바첼슈타트미테 잘 어울리는 레어치즈 브륄레와 아메리카노 안녕하세요, 유미닝입니다:) 요새 갑자기 날씨가 다 풀리는 느낌이라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녀야할지 고민되는 시기가 다시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 날이 너무 좋았고, 밥먹고 카페를 찾다가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에 대기까지 있길래 그러면서까지 카페를 기다리고싶진 않아서 근처에 괜찮은 카페를 찾아서 바첼슈타트미테로! 이름도 너무 어려워서 글을 쓰는 지금도 못외웠는데 간판도 지나가다가 보면 눈에 잘 안띈다 우리야 '여기 가야지!'하고 온거라서 보는데 아니었으면 새로운 곳도 못가봤을 듯 오픈은 12:00에 하기때문에 딱 밥먹고 오기좋고 문은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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